과장 · 판다ISTP
도도
말보다 다정한샘플을 건네요.

기대고, 쥐고, 쉬는 순간을 상상해요. 손으로 만져 보면 알 수 있는 차이를 좋아해요.
도도의 취향을 모아보면
카레 우동
면이 불기 전에 한 입.
차가운 보리차
넘어지지 않는 낮은 컵에.
재즈 트리오
브러시 소리에 맞춰 바느질.
가끔 탁구
코너로 간 공에 작은 미소.
쉬는 날에도, 도도답게
이 천은 조금 달라요
천 두 장을 번갈아 만져 봐요. 설명이 짧아지면 상대가 느낄 시간을 조금 더 기다려요.
솜을 조금만 더요
이미 편한 방석도 자꾸 고치고 싶어요. 외출 가방 옆에 비교할 방석이 둘이나 생기곤 해요.
여기쯤이면 편하겠어요
직접 기대고 앉아 보며 만족할 지점을 찾아요. 집의 작은 수선은 미뤄 두는 날도 있어요.
이쪽으로 앉아 보세요. 조금 다르죠?
함께 있으면 이런 모습
요즘의 작은 소망
누가 앉아도 바로 편한 독서 방석 하나. 작고 가벼운 상태로 완성하고 싶어요.
